
구글과 메타가 이용자 동의없이 개인정보 불법수집해 역대 최대규모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이번 판결은 국내에서 온라인 맞춤형 광고 플랫폼의 정보 수집과 이용에 관한 첫 번째 제재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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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press@newsdream.kr
구글과 메타가 이용자 동의없이 개인정보 불법수집해 역대 최대규모 과징금 폭탄을 맞았다. 이번 판결은 국내에서 온라인 맞춤형 광고 플랫폼의 정보 수집과 이용에 관한 첫 번째 제재다. 글로벌 빅테크들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라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