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제지주는 6일 대전공판장에서 식품안전 전문기업 세스코와 합동프라그마틱 슬롯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농산물의 위생적 유통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조치로 △원산지 표시 및 관련 법규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 상태 △시설 및 설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프라그마틱 슬롯 확인했다.농협경제지주는 매년 공판장에 대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점검 대상을 전년 대비 9곳 늘린 총 15개소로 확대했다.점검 대상은 농협경제지주 산하 공판장 11곳(대전, 가락, 구리, 강서, 부산, 반여, 광주, 대구태평로, 북대구, 창원,
경제일반
김성혜 기자
2025.08.06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