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반점이 6일부터 이틀간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하는 ‘국민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더본코리아
▲홍콩반점이 6일부터 이틀간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하는 ‘국민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의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은 8월 6일부터 이틀간 짜장면을 3900원에 제공하는 ‘국민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체감 물가 안정에 동참하고,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홍콩반점 전 매장에서 짜장면을 기존 4500원에서 600원 할인된 3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공배달앱 ‘띵동’에서는 6일부터 11일까지 짜장면 배달 주문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슬롯 사이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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