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오는 31일까지 ‘2025 한우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사진=농협경제지주
▲농협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오는 31일까지 ‘2025 한우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사진=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2025 한우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농협 유통계열사 매장 622곳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1+등급 한우는 100g 기준으로 등심 7810원, 양지 4240원, 불고기·국거리 3010원에 판매된다. 1등급 한우는 등심 6730원, 양지 3970원, 불고기·국거리 2920원이다. 행사 매장은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산물 전문 온라인몰 ‘농협 라이블리’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는 “한우 소비 촉진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할인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슬롯 사이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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