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이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쏘바삭 치킨’을 출시했다./사진=농협목우촌
▲농협목우촌이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쏘바삭 치킨’을 출시했다./사진=농협목우촌

농협목우촌은 15일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신제품 ‘쏘바삭 치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두 번 튀겨 겉은 바삭하고, 16시간 저온 숙성으로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쏘바삭 치킨은 꿀과 간장이 어우러진 ‘허니소이’,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살린 ‘청양레드’ 2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에어프라이어 등 가정용 조리기기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혼밥족과 가족 단위 소비자 모두를 겨냥했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는 “얇고 균일하게 코팅한 소스와 부드러운 육질, 자극적이지 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며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치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 슬롯 사이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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