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두 가지 과일 맛을 담은 아이스크림 '밀키프룻' 2종을 출시했다./사진=빙그레
▲빙그레가 두 가지 과일 맛을 담은 아이스크림 '밀키프룻' 2종을 출시했다./사진=빙그레

빙그레가 두 가지 과일 맛을 담은 아이스크림 ‘밀키프룻’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밀키프룻’은 ‘딸기바나나’와 ‘블루베리바나나’ 두 가지 맛으로, 과일을 반반씩 조합해 한 제품으로 두 가지 과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제품에는 1A 등급 국산 우유가 함유돼 우유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와 과일의 상큼함이 스무디처럼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밀키프룻은 선호도가 높은 과일 조합을 활용한 아이스크림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슬롯 사이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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