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 전문기업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는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에게 전하는 따뜻한 사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소셜 캠페인 ‘#FurGiveMe 챌린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완벽한 보호자는 없어요(There’s no perfect pet parent)’라는 메시지 아래, 반려동물에게 전하고 싶은 사과의 말을 나누며 반려인들의 진솔한 감정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퇴근이 늦어 산책을 미루거나 식사를 제때 챙기지 못했던 일상 속 미안함을 돌아보고, 이를 다시 사랑으로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았다.

‘#FurGiveMe’는 반려동물(Fur)과 용서를 구하는 표현(Forgive Me)을 결합한 명칭으로,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반영했다. 힐스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미안함을 넘어 반려동물에게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마카오 슬롯 머신 게임에게 미안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힐스 공식 계정을 태그한 뒤 필수 해시태그(#FurGiveMe #힐스코리아 #강아지사료 #고양이사료)를 함께 등록하면 된다. 이후 구글폼을 통해 게시물 URL과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힐스는 선착순 500명에게 ‘사이언스 다이어트’ 일반 사료를 증정하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한 베스트 참여자에게는 특별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힐스는 반려동물 보호와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함께 ‘Shelter to Home’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소비자가 보호소 유기동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 1건당 힐스가 ‘사이언스 다이어트 어덜트 6+ 라지브리드 50g’ 사료를 보호소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참여는 포인핸드 앱 내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힐스 관계자는 “완벽한 보호자가 되지 못했다는 미안함을 함께 나누고, 그 마음을 반려동물에 대한 더 큰 사랑으로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참여자들에게 전하는 힐스의 작은 선물이 반려동물과의 시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슬롯 사이트 드림]